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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진영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어디서나 자유롭고 거침없이 살고자 한다. 그.런.데. 말이 씨가 되었다. 201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꼼지락꼼지락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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