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여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팔로우
덤윤
자존감이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비겁한 글을 씁니다.
팔로우
시온
보고, 듣고, 느끼면서 웃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팔로우
청랑
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