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45일

by 류연

가을장마가 참 길고도 지루하다

어제보다 0.5kg 감량

복싱이 참 좋은 운동인 듯하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 만큼 뛴 보람이 저울의 숫자로 나타난다

남편 아침 주고

내 아침 차렸다.

처음 시작할 때와 먹는 양은 비슷한 것 같은데 추석이 지난 후론 배가 자주 고파진다.

이것도 과정일까?

냉장고 문 여닫기 하기 싫어 오늘도 도서관에 자리 잡았다.

집에 와 점심 먹고 일터로~~~

저녁은 삶은 달걀 두 개

쉬지 않고 3km 완주

4km 목표로 매일 조금씩 연장해야겠다.

만보 완료

오늘 계단 오르기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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