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44일

by 류연

아침에 일어날 때 느껴지는 불쾌함이 어느 날부턴가 없어졌다. 머리와 어깨의 무거움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40여 일의 여정은 성공적이다.

어제보다 0.1kg 증량

운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다.

남편아침 주고

내 아침 푸짐하게 먹었다

도서관 수업 2주 만에 다녀왔다.

뭐든지 배운다는 건 즐겁다^^

점심은 분식집에서 얼큰한 순두부찌개

이야기하는데 정신 팔려 또 찌개사진은 잊었다


순두부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얼큰한 찌개로 먹으면 1인분의 양이 대략 300칼로리 정도 된다. 중요한 건 1인분의 양이 얼마나 되나인데 약 400g이라고 한다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여유롭게 친구도 만났다

때문에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셔 버렸다

단음료의 유혹은 거뜬히 뿌리치고.

운동 가기 전 단백질 파우더와 밤 5알로 저녁

5알만 먹으려 한건 아니고 이것뿐이어서 좀 아쉬웠다

거의 보름 만에 복싱

역시 너무 힘들었다

흐르는 땀은 말할 것도 없다

만보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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