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48일

by 류연

어제의 즐거운 식도락이 오늘 저울의 숫자를 만들었다

남편과 딸 먹을 과일 썰어놓고

내 아침 만들어 먹고 출근

주말 출근은 언제나 나를 심술 나게 한다

믹스 아니고 라테

늦은 점심 먹고 출근 전 삶아 놓은 밤 까기에 집중

깎느라 먹느라 사진 찍는 거 또 잊어버렸다^^

(운동 다녀온 후 생각나서 사진 찍음)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깠는데 남은 건 고작 요거다

친정 부모님 조카가 와서 저녁 차리느라 더 정신이 없었다.

평균 페이스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쉬지 않고 뛰는 거리도 조금씩 늘리고 있다

기분 조오~~~ 타!

계단 오르기까지 하고

만보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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