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계획했던 여정의 반이 지났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안성맞춤인 남편의 누룽지 아침
달걀대신 병아리콩 듬뿍 넣어 을리브유 발사믹 뿌려 먹었다
점심 챙겨 먹고 출근
밥도둑 명란젓 때문에 숟가락 놓기가 힘들었다.
퇴근
오늘의 유일한 운동은 계단 오르기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절편하나 먹어 고픈 배를 달랬다
오늘 같은 날도 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