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22일

by 류연

한 달 안에 5kg은 빠질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기초대사량이 젊었을 때와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뭐든 나이가 들면 힘든 거구나!

어제저녁을 포기한 대가로

0.2kg 감량

남편 아침 차려주고

며칠 바깥밥만 먹었더니 밑반찬이 별로다.

내 아침

식사 전 영양제는 꼬박 챙긴다

믹스커피 참기는 성공


버섯은 어제 마트에서 사 왔다

고기맛이 나는 버섯이라나?

고기라는 말에 솔깃해서 구매했는데 아보카도 오일에 구우니 제법 맛나다

명칭은 따로 있는데 포장지를 버리는 바람에 모르겠다

오늘의 작은 일탈

미니 오예스!

퇴근이 늦어 저녁은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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