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29일

by 류연

0.1kg 감량

늦잠을 자 버렸다.

남편 아침은 최대한 빠르고 간단한 걸로 준비

시간이 여유로운 나는 정성껏 차린 아침

셀러리를 샀다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으니 발사믹으로 대신했다.


셀러리 효능

수분이 많아 붓기를 완화시켜 줌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 활동을 돕고, 장 내 환경을 개선시켜 줌

엽산 칼륨 아미노산 다량 함유한 황산화 식품임

믹스커피 참으려 우엉차 마셔 보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구수하니 마실만 하다

삼일 만에 밥을 먹는 것 같다.

점심 잘 챙겨 먹고 힘내서 일해야지.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얼음 세알 넣어 달라고 했다

마시기에 딱 적당한 온도다.

퇴근이다!

배 고프다

너무 늦었으니 참아 봐야지

못 참고 치즈 한 장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었더니 배 고픔이 사그라졌다.

걷기는 실패

유난히 힘든 월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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