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어제 먹은 양에 비하면 적게 늘었다.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남편은 낚시 가고 아이는 자고 있어 혼자 산책 나왔다. 바람이 시원하니 걸을만했다.
집 들어오는 길에 지난번부터 작은 아이가 먹고 싶다던 커피와 추로스
명절 음식 준비하러 시장 갔다 야채 많은 꼬마김밥 사와 딸과 점심으로 먹었다
2.5킬로미터까지는 뛰고 나머지는 걸었다.
이렇게 뛰고 걸어도 겨우 240칼로리 정도만 소비한다니 좀 허무하다
열량을 얻는 건 무척 쉬운데 말이다
오늘 하루는 산책. 시장보기. 운동까지 꽤 부지런히 다녔다.
저녁은 남편이 잡아온 갑오징어 몇 점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시댁에 가서 음식해야 하는 내일부터가 진짜 고비다. 잘 넘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