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36일

by 류연

오우!

1kg 늘어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아침 못 먹고 감잎차 타서 시댁으로 출발~~~

차례 모시고 다섯가족이 모인 대가족 아침상 차리고 먹고 치우느라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

시아버님, 큰댁아주버님, 남편, 큰어머님 네 분 이서 머리 맞대고 껍질 까 주셨다.

예쁘기도 하다.

점심상

또다시 먹고 치우고

먹느라 숨이 가쁠지경이다

저녁은 친정가족들과

차려놓고 역시 사진은 먹다가 찍게 되었다.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지만 조금이라도 걷기 위해 나왔다. 옷이 흠뻑 젖어서 들어왔다.

만보 못 채우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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