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반짝여도 돼요.

by 즉흥적인 하루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들, 처음으로 제 목소리로 꺼내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늘 ‘희생’으로만 정의되는 세상 속에서, 그 안에서도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글은 사회복지사, 상담사 뿐 아니라 자기 자리를 조용히 지켜내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 당신도 반짝여도 돼요”라고 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마흔을 지나며 저 역시 ‘일’과 ‘존재’,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지만, 그 여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진솔하게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가끔씩 올리는 내 마음의 글이 작지만 단단한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각자의 현장에서 힘을 내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