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혜택, 조식 및 수영장 이용 등 방문 후기
< 평택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방문기 >
생생한 방문 영상은 하단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yX1oXSdmjGY
드디어 5월30일 문을 연 평택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플래티넘 이상 티어의 혜택이 많지 않아 (조식, 수영장도 유료) 큰 기대없이 방문 했는데,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외관은 꽤 멋지다고 생각했고, 주차장은 야외 주차장으로 실내 주차장은 (장애인용 주차공간 몇개를 제외하고는) 따로 없었습니다.
1. 로비층 및 내부
우선 전체적으로 새 건물답게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했으며, 모던한 느낌이었습니다.
1층 로비는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었고, 더 라운지와 Tavolo 24 식당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Tavolo 24는 조식당이기도 하고 점심 저녁 단품 메뉴도 주문 가능합니다. 식당은 또 BLT 스테이크가 있었습니다.
2. 직원 친절
체크인 카운터에는 3-4명 정도의 직원분들이 상주하며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투숙하며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카운터부터 룸서비스, 청소하는 직원 분들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3. 룸 및 프로모션
룸은 크게 디럭스와 스위트로 나뉘고, 디럭스는 싱글베드 하나 또는 더블베드 2개가 구비된 룸으로 나뉘며 시티뷰와 가든뷰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더블베드 디럭스룸에 투숙했고 릴렉스 & 디바인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현재 호텔은 프로모션을 운영중으로, 원래 조식은 성인 1인 기준 5만원, 수영장 이용료는 4만4천원이지만 메리어트 프로모션(퍼스트 스테이 or 릴렉스 & 디바인 패키지)를 이약하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든뷰를 선택하였는데 생각만큼 멋진 뷰는 아니었습니다. 일박 투숙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수영장 & 헬스장
수영장은 중앙 풀과 자쿠지, 유아풀이 따로 구비되어 있었고 은은한 조명과 음악이 흘러나와 휴식에 적절했습니다. 물 온도는 차갑지 않고 적당했고, 자쿠지는 따뜻한 편이었습니다. 이용횟수는 제한이 없어서 투숙하는 동안 두 번 이용했습니다.
단점은 수영장 층에 위치한 샤워실이 하나밖에 없고 사물함 공간은 있지만 탈의를 할만한 공간은 아니었고, 샤워실 안에는 별도의 어메니티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헬스장은 크지 않았고 아령이나 요가매트, 기본 기구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조명 등으로 화려하면서도 수수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인테리어가 참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5. 조식
조식은 가짓수가 적당하고 핫푸드, 누들 스테이션(쌀국수 포함), 베이커리와 샐러드, 한식 반찬과 국, 그리고 아이스크림 및 각종 토핑들, 과일과 시리얼, 주스와 커피 등이 있었습니다.
조식당은 간격이 좁지 않아 쾌적한 느낌이었고, 기본적으로 음식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6. 티어 혜택
메리어트 플래티넘 이상 티어 혜택으로는 웰컴 기프트와 레이트 체크아웃이 있었습니다.
웰컴 기프트의 경우, 크레용 세트(16색, 컬러링 페이지 한 장), 스낵세트(2인), 과일&치즈 플래터+와인, 아메리카노 무제한(2인), 주류&안주세트 중 택1 또는 식음크레딧 $10이나 보너스포인트 중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일&치즈 플래터와 와인을 선택 했습니다.
와인은 크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치즈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7. 전반적인 투숙 후기
전반적으로 이번 투숙은 사람도 많이 없었기에 수영과 조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가장 좋았던 것 같고, 조식 등 꽤 괜찮은 휴식이었다고 생각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