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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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오늘의 달 어느 날 문득 사는 게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기력해진 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글을 써보는 중입니다. 저의 오늘은 안녕한 걸까요?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황여름 “인생은 마치 칵테일과 같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나만의 비율로 섞어 맛있는 철학으로 풀어냅니다. 철학하는 인생살이, 오늘도 Cheers!
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윤지수 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로 읽히게 담아내는 사람. 끝으로, 다정하나 직설적임.
별경 상추두부면 샐러드, 당근토마토 주스. 요가와 명상. 사소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