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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라이터
19년간 남의 말을 써온 방송작가. 고생 수집가. 경단녀 아니고 경뛰녀. 잘 나가지는 않지만 일단 앞으로 잘 나아가는 워킹맘. 지금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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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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