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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
“나는 글을 사랑하지 말고,글을 통해 사랑해야지.” 소설이라는 둥지 속, 나는 새끼 새였다. 이제 스스로를 둥지 밖으로 밀어낼 어미새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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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임신과 출산, 산모와 태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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