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시대, 인간 본성을 되찾아 가다.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당신이라면, 아마 Ai의 미래가 궁금했거나, 아니면 인간 본질을 되찾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뜻일 거다.
또한 이 책의 주된 내용은 Ai기술력 그 자체보다는 Ai의 발전 속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그동안 고성장 시대를 맛보며 잘못 변질된 기성세대들과 그걸 성공 공식이라며 따라가려는 청년세대들의 삶 속 어떤 문제가 펼쳐지고 있는지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책을 점점 읽어 나가다 보면 이해가 되고, 스스로의 삶도 되돌아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가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근본적인 이유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그저 과거의 틀, 기존의 문화만을 답습시켜 경제적 부를 이룩시키려다 보니 우리 삶에 상당 부분을 놓치고 있고, 헛된 길로 가기도 한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는 당신 만큼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쯤 본인만의 삶의 방향과 주체성을 회복하길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카테고리만 보고 철학, 인문학이라고 지레 겁먹지는 말길 바란다. 지엽적이지 않고, 누구나 알만한 내용들로 책을 최대한 구성하고, 주제도 다양할 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