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돌아보다.
현재 우리는 맹목적으로 타자의 방향에 이끌리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대표적인 예로 무지성 의치한약수, 회계사, 세무사, 로스쿨등 사회가 정한 틀에 자기 자신을 하나의 부품으로 넣어 그저 하나의 대체가능한 부품으로써 살아가려 한다.
그러나 인간 본성,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것을 영위하며, 삶을 살아가는 형태이다. 물론 현대인들에겐 참 많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타자에 이끌리어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주체성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또한 이를 회복한다는 것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하나의 예시로는 본인이 교사란 꿈을 갖고 있는데, 주변 시선이나 사회적 틀에 맞춰지고자 전혀 다른 업종인 회계사를 선택한다면 그건 온전히 본인의 삶을 만끽하고, 주체적으로 살아 간다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단순 직업의 좋고, 나쁨을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일, 원하는 취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그저 남들이 오마카세를 먹고, 미라클 모닝을 한다고 그걸 따라 하며 보여주기에만 의식하는 것이 아니고
샐러드를 하나 만들어 먹더라도, 본인이 온전히 그걸 집중해서 만들고, 또한 그것을 먹는 것에 충만한 만족감을 느낀다면 굳이 타인과 비교하여 본인의 삶을 비교중심, 수동적 삶으로서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인간의 주체성 회복이란 것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주어진 삶의 하루하루에 온전히 집중하며, 원하는 일과 취미를 진심을 다해 충만히 만족감을 얻으며 살아간다면 그것이 인간 본연의 삶인 것이고, 이번 페이지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