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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네오
졸업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꿈을 찾는 여행 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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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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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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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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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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