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6년
아~ 내일이면 14일간의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 코비나 집으로 돌아간다. 냥이들이 그립고, 딸과 나누던 전화 통화도 그립다. 집이 그립고, 공부하던 내 서재가 그립다.
1/3일
오늘 아침 6시 30분쯤 샌디에고에 도착했다. 마음이 서서히 설레기 시작한다. 집에 돌아가면 토요일. 냥이들과의 재회가 설레고, 일요일 교회 예배가 설레고, 월요일에 시작하는 ‘구약신학 적용’ 과목이 더욱 설레인다.
(새벽녘에 도착한 샌디에고 항구, 방에서 내다본 풍경)
오후 3시경 마침내 집에 도착하니, 냥이들이 우리를 정말 열렬히 맞아준다. 이 주간의 시간과 공간을 건너서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존재라니… 냥이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