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춘천 제주 숯불닭갈비 가맹점 문의

by 봄날의춘천저널

2015년 식당 문을열고 장사하기 시작하여 10년이 지났다. 지금 2025년 가맹점 문의가 들어왔다. 남편모임에서 자주왔던 여동생이다. 나도 잘 아는 사람이었고 제주 숯불닭갈비 봄날의춘천 소금닭갈비를 특히 좋아하는 손님으로 기억했다. 지금 현재 다른 자영업을 하고있지만 한림에서 봄날의춘천 식당을 해보고 싶다며 남편에게 들었다.


남편이랑 같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문앞에 나와 남편의 휴대본 번호를 적어넣고 가맹점문의라고 적어놨다.3년이 지난무렵 드디어 연락이 왔다. 모임 아는 여동생은 지난번 한림에서 사는 아는 지인과 같이 왔다가 그 지인이 한림에서 봄날의춘천하면 좋을것 같다며 대박칠것 같다며 말을 했다고 했다.


한림에서 봄날의 춘천 숯불닭갈비 식당을 하면 어떨까?


제주시 한림하면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이 생각나고 오일장도 생각이 났다. 제주시까지 오기까지는 좀 힘든 거리라 생각이들고 한림읍 시내에서 해결가능한 다양한 프랜차이즈브랜드도 있다.


처음으로 문의가 들어온 가맹점 문의, 남편과 내가 해야할일은 무엇일까? 제일먼저 소스가 관건이다. 소스레시피를 주는냐, 아님 소스는 따로 판매를 할것인가.


기존 남문숯불치킨은 소스를 따로 판매한다고 한다. 본점에서 만들어서 납품을 할것이다. 그럼 서서방숯불닭갈비는 어떨까? 가맹점이 많은 빨간집은?


남편과 나는 제일먼저 소스레시피는 알려주지말고 판매하자고했다. 왜냐하면 레시피를 알려주면 기존 우리가 갖고있던 맛의 본질을 잃을수도 있기에 소스는 따로 판매하자고 했다. 그다음으로는 닭갈비 닭고기를 받는곳은 제주에 여러곳이 있기에 관여는하지말자고.


숯불닭갈비식당을운영하면서 여러군데의 닭갈비 납품업체가 있는데 기존 우리가 받는곳은 지금까지 10년을 거래해온곳이기에 믿을만한 곳이지만 추천은해 줄수있다.


오늘 같이 식당준비를 하면서 남편과 대화를 많이했다. 아무생각없이 가게와 집을 오고간줄 알았던 남편은 여러가지 생각들도 그동안 힘들어 한것 같고 그 속 이야기를 나한테 얘기해줘서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가맹점이 성사가 되어서 숨통이 좀 트었으면, 대박이라도 났으면, 확 터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존에 가맹점을 운영하든, 운영을 받는 하는 모임 아는 사람들을 만난다며 남편은 가게를 비우고 나갔다. 남편이 신나고 신명나게 들떠있는모습을 오랜간만에 봤다. 봄날의춘천이 한림에 가맹점이 되었으면 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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