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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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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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지
게르만족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10년차 직장인. 독일의 데이타 컨설팅 회사에서 IT 산업 분석 애널리스트로 맨땅에 헤딩하는 와중에 직장인 MBA에 붙어서 사서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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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그림도 쓰고, 글도 그리는 Slocum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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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죠.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브로콜리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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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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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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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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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