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그다지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모범택시'는 전 시즌 다 본방사수 중이다. 지난주에 시즌3가 돌아와서 두근거리며 금토를 함께 했다.
법적인 문제 다 뒤로 하고 흉악하게 나쁜 놈들 벌주는 것만으로 신나게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챙겨보는 이유는 역시.. 이제훈 배우님 때문에♡
시그널 때부터 팬이 되어, 막 열성적으로는 아니더라도 항상 지켜보고 있다. 곧 시그널 2도 나온다는데.. TV 챙겨볼 이유가 또 생기겠구나.
내가 본 제훈 배우님이 연기하신 역할들은 늘 정의의 편에서 약자를 돕는 캐릭터였다. 박해영 경위도, 김도기 기사님도. 나쁜 짓 한 놈들을 꼭 벌 받게 해 준다. 한동안 나에게 그런 사람이 꼭 필요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드라마에서나마 볼 수 있어서 약간의 대리만족이 되었었다.
(게다가 참 잘 생기셨... 엣헴..)
나의 박해영 경위님, 김도기 기사님.
살면서 한 번은 실제로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