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은 빵을 훔쳤다.
거지 상태에서 현금성 자산 10억을 달성하는 구체적인 루트를 알려주는 강의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웹사이트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내 지난 20년 간의 직접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전수하려고 한다.
강의는 23년 10월 중에 런칭할 예정이다.
클래스 101 같은 저명한 플랫폼을 이용해보려고 했으나, 아직 나의 인지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외압이 들어올 것 같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되면 수강생에게 날카로운 정보를 가르쳐줄 수 없다. 조직은 모난 돌에 정 때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난 그게 싫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내가 바라는 수강 연령층은 10대 20대이다. 이들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더해, 이런 나이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같이 들으셨으면 한다. 부모님들도 100살 넘게 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렇다. 자녀들이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도 있다. 그래야 자식 앞길에 본의 아니게 태클을 걸지 않게 된다.
글에서 늘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다시 한번 언급을 하려 한다. 내 눈에는 지금도 날아다니는 총알이 보이고 떨어지는 폭탄이 보인다. 세상은 전쟁터이다. 우물쭈물하거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엉뚱한 춤을 추고 있으면 대대손손 주저앉게 된다. 내 주관이 아니고 내가 바라는 것도 아니다. 그저 사실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나에게 정체성을 물어올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첨부한다.
https://brunch.co.kr/brunchbook/fromdeath
감성적인 글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악동 역할을 하고 있는 작가인 나는 왜 이런 활동을 할까.
나는 가난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선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중에서는 정말로 현실을 극복해 보고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에게 가장 현실 검증이 된 올바른 루트를 알려주기 위해 이 활동을 한다.
선한 마음을 지닌 자가 힘을 가지게 되면, 선한 활동을 한다. 악한 마음을 지닌 자가 힘을 가지게 되면, 악한 활동을 한다. 선이라고 함은 강한 책임감을 말하고 악이라고 함은 약한 책임감을 말한다.
나는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았을 때, 아주 조금이라도 더 세상이 부조리했더라면 나는 십중팔구 범죄자가 되었을 것이다. 장발장이 빵을 훔쳤듯 말이다.
강의 커리큘럼이 나오게 되면 따로 글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