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게임 : 전략 공유

by 언더독

StarCraft - Terran Theme 1

https://youtu.be/mD4GbGmvNRc?si=vmGBd3keal6VFnLf


내가 생각하는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설명해보려 한다. 모든 게임에는 룰이 존재하고 그에 기반한 전략이 존재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전략을 써서 승리할지는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며, 승패에 관한 책임도 개인이 진다.


이 글에서는 특히 지금 시대의 한국 자본주의 룰과 전략에 관해 설명할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한국사람일테니까.


나의 비전을 공유한다.


무일푼 거지상태에서 빌드업을 해가는 최적의 전략은 이렇다.(최고가 아니다. 나는 대단히 똑똑하진 않다.)



1. 무일푼 거지상태일 때의 소비습관을 고정한다. 생명을 연명할 정도의 필수적인 소비만을 한다.


2. 가장 하빠리 빌드인, 원천징수를 매달 뚜드려 맞는 '근로노동'을 한다. 1억을 모을 때 까지. 이 때가 가장 구정물을 많이 마셔야 할 때이다. 많은 독서와 자료 조사를 통해 자본주의 구조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4~5년 동안 기분이 상당히 더럽게 될 것이다. 알면서도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잃어버린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줄도 빽도 없는 걸뱅이는 이걸 해야만 한다. 방법이 없다.


3. 1억을 모아가며 실전 투자를 연습한다. 미국 주식 연습한다. 목돈 모아가며 동시에 실투를 하면 더 효율적이다. 자본주의의 이름이 자본주의인 이유는 '자본가'가 깡패이기 때문이다. 결국엔 투자가 가장 고차원적인 빌드이다. 여러모로 효율적이라는 의미이다. 자본주의 꽃은 서방이며 서방의 꽃은 미국이다. 제일 힘센 지구별 일진에게 베팅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단타, 스윙, 스켈핑, 옵션을 하는 실력있는 데이트레이더도 아니면서 한국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해외주식양도세 20% 맞기 싫어서 몇 일 연속으로 하한가 오질나게 때려맞는 사람들이다. 거래정지 당하고 유상 무상 증자 당하고 오도가도 못하다가 새 된다. 내 구독자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거시적으로 보든 미시적으로 보든 상식적이어야한다.)


4. 미국 주식 투자가 안정화되면 '근로노동'을 삭제할 시도를 해야한다.(안정화 된다는 것은 실제로 유의미한 수익을 내면서도 자신의 객관적인 능력 증가로 인해 마음이 비교적 편해졌을 때를 말한다. 주식 투자의 목표 연 수익률은 25%이다. 이게 가장 현실적이다. 저렇게 잡아야 20%라도 먹는다. 그 정도는 먹어야한다. 안그러면 너무 늦다. 한국은 이제 길어봐야 10년이다. 인구구조 때문에 세금이 천정부지로 뛸 것이다. 그 안에 승부 봐야한다.) 사업의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해야 한다. 상당한 주권을 회복하기에 스스로 세금 제도를 합법적으로 뒤틀어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돈을 더 많이 벌 궁리와 시도를 자유롭게 해볼 수 있다.


5. 2023년 말 기준, 한화 10억 근방의 투자자산을 목표로 사업 소득을 투자 계좌로 옮긴다. 사이즈를 키운다. 다시금 말하지만, 자본주의는 근로노동자, 사업가가 아닌 자본가가 깡패다. 구조적으로 그러하다. 이 조건을 달성한다면 적어도 중력권에서는 이탈하여 저궤도에는 오른다고 볼 수 있다.



저 사이사이에 레버리지를 끼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다. 잘만 다루면, 소모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시도하지 않는다. 그걸 제어할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에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는 동기부여 책이 참 많은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 우리는 현실에서 살며, 현실은 실전이다. 디즈니랜드가 아니다. 그 말만 듣고 무슨 청춘드라마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사뿐하게 레버리지 일으켰다가 골로간 사람들은 말이 없는 법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구절도 있지 않는가.(Dead men tell no tales.)


스노우폭스 그룹의 전 회장이셨던 '김승호' 저자님의 사장학개론 내용을 보면, 레버리지를 썼다가 호되게 고생했던 이야기가 나온다.(그 이후로 부채를 아예 쓴적이 없다고 하셨다.) 거기서 간접학습을했다.


부동산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또한 레버리지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세금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와닿지가 않는다. 사업과 투자의 영역을 통틀어 가장 세제가 깔끔하고 간단한 것이 주식이라고 느꼈다.


저 일련의 과정은 20년정도 걸린다고 생각한다. 20년을 개털로 살아야한다. 실제로 나는 그 과정에 있는 사람이다.


자유라는 것은 값비싼 것이다. 필히 위험을 무릅써야 하며 강산이 두번 변할 동안 비루한 상태로 살며 가장 극한의 퍼포먼스를 펼쳐야만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저것은 일반적인 흙수저 걸뱅이의 최적의 전략이다.(최고의 전략은 아니다. 나는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적당히 쓸만한 놈이다.) 또, 최적의 전략이라고 했지 쉽다고는 안했다.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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