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ways -Moby
https://youtu.be/zolX7p8OYf8?si=wmrQzbCKlwOx-O_a
차츰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가용한 시간을 알바로 하나 둘 채워넣고 있다. 지금부터 있을 앞으로의 10년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이기에 버릴 시간이 없다. 벌어진 일은 이미 벌어진 것이고 당면한 일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해결해나가는 것이 내가 집중해야할 일이다.
11월의 목표는 이러하다.
- 월 100만원 저축
- 재고 처분 / 회수 -> 주식 재투입
- 운동 재개
내년 5월에 있을 각종 세금을 대비해야하기에 최대한 저축해두려고 한다. 회수된 돈을 주식에 재투자하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며, 첫 온라인장사를 해보다가 몸에 데미지가 꽤 왔기때문에 운동을 통해 회복하려고 한다.(현금은 쓰레기이다. 놔두면 녹는것이 현금이다. 은행에 두는 것은 정말로 지능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내가 설정한 목표치에 도달하는 시기를 30대 후반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를 앞당기기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앞으로 약 8년정도간은 지금처럼 개털로 지내야 한다. 나는 이를 어떻게 잘 견뎌내볼까 고민 중이다. 무작정 깡으로 견디겠다는 계획보다는, 무언가의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더 믿어봄직하기 때문에 그렇다.
한가지 아주 확실한 점은 여자가 선택지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여자는 완성된 남자를 원한다. 완성되지 않은 남자가 여자에 미련을 가지기 시작하면, 비극이 시작된다.(내가 보았을 때, 지금의 여성들이 원하는 완성된 남자는 총 자산 50억 정도를 지니며, 연봉 1억이 넘어가는 남자를 말한다. 그리고 같이 다니기에 창피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수준은 되어야 하는데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키 178cm 이상의 건장한 남자 체형을 말한다. 머리털 다 붙어있어야 하고.)
나는 주말 알바를 뛰면서 이 사실에 대한 자각을 다시금 확인했다. 스무살도 안된 반쯤 벗고 다니는 여자애가 날더러 주중에 무슨일을 하기에 그렇게 바쁘냐며 나를 상당히 부담스럽게 추궁했었다. 그녀석 하는 말이, 내가 떼돈 버냐고 물어봤었다.
스무살도 안된 여자애가 그렇게 물어보는거면 말 다한 것이다. 여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남자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욕구 때문에 바보가 되어 스스로를 사지로 몰아넣지말라. 당신이 위대해지는 것이 먼저다. 논리와 이성을 따르고 공동체를 위한 선함과 미덕을 추구하라.(당신의 가족, 아끼는 벗들을 말하는 것이다.)
글쓰기가 한가지 장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 철학을 많이 다뤄보는게 다른 장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운동, 영화, 음악, 흡연이 한가지 장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장치를 마련한다고 하더라도 고통은 절대로 피할 수 없을 것이며, 그것이 자유의 대가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 아무튼 나름대로의 대비를 하는 것이다.
내년부터는 아예 고시원으로 들어가서 땡중의 생활을 해볼 계획이다. 지금의 나는 거주에 필요한 보증금으로 들어가는 돈도 놀리기가 아깝다. 사업을 펼치며 손실된 자금이 있었기 때문이다. 없어진 돈은 없어진 것이나, 투자에 들어가는 돈이 타격을 입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자 철칙이다.
자수성가 조만장자 '그랜트 카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배울점들이 많다. 나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며, 허무맹랑한 소리 안하는 몇 안되는 진짜배기 성공자라고 생각한다. 그의 지식이 나의 삶에 아주 많이 채용이 되었다.
그는 나이 서른다섯에 10억을 모았음에도, 옷도 안사고 신발도 안사고 차도 중고 캠리 몰고 다녔다. 여자친구도 없었다고 했다. 당시 주변에 아무도 그가 백만장자 상태인지 몰랐다고 한다.
그는 '자유'를 위해선 최소 100억의 자산이 있어야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