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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쓰는 하루 한 편의 솔직한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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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속에서 자그마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글을 쓰고 싶어요~그리고 더불어 일상의 생각들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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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데이터를, 밤에는 운동화 끈을 조이며 인생을 연구합니다. 숨이 차오르는 달리기와 기다림이 필요한 식물을 통해, 느리지만 단단하게 쌓이는 삶의 궤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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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서울, 밴쿠버의 하얀 나비. 홀로 남겨졌던 아이가 28년 이민 끝에 전하는 안부.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 진솔한 기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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