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짐칸은 무한정 넓지가 못합니다.
짐칸이 차면, 기존의 짐을 비우지 않고서 새 짐을 실으면 안됩니다.
내려야할 짐들을 놓아주지 못하면
짐칸은 무거워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지경에 이를겁니다.
어쩌면 짐칸의 다른 짐들까지 쏟아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내려야 할 짐들은 내려야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진료에서 마주하는 마음, 흘려보내지 않고 담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