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여동윤
일주일에 두 번 글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글을 나누고. 가끔 촬영을 하고. 많은 시간 글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