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운동

by 김부남 작가

3월 11일, 아이들과 함께한 농구 코트 위의 작은 행복.


공 하나로 웃음이 터지고, 슛 하나에 환호가 울려 퍼지던 시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뛰고, 같이 웃고, 같이 땀 흘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어른인 저도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오늘 코트 위에서 남긴 발자국처럼 아이들의 기억 속에도 따뜻한 추억 하나가 남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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