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봉사

by 김부남 작가

3월 14일,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탄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누군가의 집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검은 연탄가루가 묻은 손이지만

마음만큼은 더 따뜻해진 하루.


함께 땀 흘리며 웃었던 봉사자분들 덕분에

연탄 한 장, 한 장이 더 큰 사랑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긴 겨울을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나눔으로 채운 하루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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