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를 꿈꾸다

4장

by 김부남 작가


처음에는

그저 운동이 좋았다.


그러다 어느 날,

누군가 내게 말했다.


“형 덕분에 운동 시작했어요.”

“형 때문에 살 빠졌어요.”


그 말이 가슴에 꽂혔다.


‘나도 사람을 바꾸는 일을 할 수 있겠구나.’


그날, 나는 결심했다.

트레이너가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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