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5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57
명
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구독
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구독
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구독
진수
진수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구독
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구독
이우재
이우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구독
오디너리
영화인을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평범한 일상에도 이따금씩은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오기를.
구독
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