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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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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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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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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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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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린
글, 인생,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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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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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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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
영화인을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평범한 일상에도 이따금씩은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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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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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