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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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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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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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삶의 단편적인 것들, 사이의 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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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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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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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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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
딸, 아내, 며느리, 엄마, 대학원생, 프리랜서 강사 그리고 또 다른 이름은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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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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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공방
- '딸깍' 하고 서비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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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
현재 대학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인 초짜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