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방문 없이 30초 컷! 술집·편의점·공항 프리패스 꿀팁
2025년부터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본격화되었습니다. 그런데 발급 방법을 검색하다 보면 "IC 카드로 교체해야 한다", "발급 수수료가 만 원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이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굳이 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편의점에서 술/담배를 사거나, 국내선 비행기를 탈 때 신원 확인 용도라면 100% 무료로, 그것도 집에서 30초 만에 발급받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호구 되지 않고 스마트하게 내 폰에 신분증을 심는 무료 발급 루트 2가지를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가장 강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별도의 앱을 또 깔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정부24' 앱만 있으면 됩니다.
정식 명칭: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특징: 실물 신분증을 그대로 화면에 띄우는 게 아니라, 성명/사진/생년월일과 QR코드를 보여주어 진위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발급 수수료가 무료이고, 주민센터에 갈 필요 없이 본인 명의 폰만 있으면 즉시 등록됩니다. 편의점, 영화관, 공항 등 일상생활의 90%는 이걸로 다 해결됩니다.
정부24 서비스보다 더 강력한 법적 효력(금융 거래 등)이 필요하다면 전용 앱을 써야 합니다. 이때 수수료를 아끼는 팁이 있습니다.
비싼 방법: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 가서 1만 원 넘게 주고 'IC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으로 교체 발급받아 태깅하는 방법.
무료/저렴한 방법: 가까운 주민센터나 면허시험장 창구에 가서 "QR코드로 발급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세요. 주민등록증: 무료 운전면허증: 수수료 1,000원
즉, IC 카드로 바꾸지 않아도 창구에서 QR만 찍으면 앱에 신분증이 들어옵니다.
2025년부터는 국민들이 자주 쓰는 카카오톡, 네이버, 삼성월렛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지원합니다.
별도 앱 설치가 귀찮다면 자주 쓰는 플랫폼의 [지갑/자산]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정부24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므로, 접근성 면에서 가장 편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24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데?" 메뉴가 복잡해서 헤매는 분들을 위해 정부24 앱 내 직통 접속 경로와, 술집/공항에서 제시할 때 주의사항(캡처본 불가 등)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이드를 보시고 지금 당장 지갑을 가볍게 만들어보세요.
기술은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스마트폰 하나 들고 가볍게 외출할 때, 두툼한 지갑 챙기느라 고생하지 마세요. 오늘 알려드린 무료 방법으로 디지털 시민의 특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바일신분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