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 혁신도시 경유부터 타는 곳까지, 2026년 최신 정보로 꽉 채운
안녕하세요. 해외여행의 설렘을 안고 공항 가는 길, 자가용을 가져가자니 주차비가 걱정되고 운전도 피곤하시죠? 진주에서 김해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를 타면 한숨 푹 자면서 편하게 갈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진주는 터미널뿐만 아니라 개양이나 혁신도시에서도 탈 수 있어서 예매할 때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헤매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시간표를 확인하고 자리까지 맡아놓는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직접 가서 표를 사도 되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버스타고 앱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게 필수입니다.
예매 방법: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버스타고를 검색해 설치하세요. (보라색 아이콘입니다)
출발지에 진주, 도착지에 김해공항을 선택합니다.
가는 날짜를 달력에서 고르고 조회하기를 누르세요.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끝입니다.
주의사항: 진주는 출발지가 여러 곳입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남강 다리 옆), 혁신도시, 개양 정류장 중 내가 탈 곳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예매해야 합니다.
진주에서 공항 가는 버스는 보통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서 혁신도시와 개양을 거쳐 고속도로로 들어갑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미리 파악해 두세요.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칠암동 남강변에 있는 메인 터미널입니다. 가장 먼저 출발하는 곳이라 자리가 제일 많습니다.
혁신도시 정류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건너편 쪽에 있는 정류장입니다. 충무공동 사시는 분들은 여기서 타시면 편합니다.
개양 정류장: 경상국립대 근처, 고속도로 올리기 직전에 있는 정류장입니다. 가좌동이나 대학가 쪽에 계신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올 때도 표를 끊어야겠죠?
타는 곳: 김해공항 국제선 또는 국내선 청사 1층 밖으로 나오시면 버스 타는 승강장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보통 진주행은 4번 승강장 근처인데, 바뀔 수도 있으니 승차권에 적힌 번호를 꼭 확인하거나 안내원에게 물어보세요.
예매: 올 때 표도 버스타고 앱으로 미리 예매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이 애매하다면, 짐 찾고 나오셔서 공항 내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소요 시간: 진주 터미널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에서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에는 차가 막힐 수 있으니, 비행기 출발 시간보다 최소 3시간 전에는 버스를 타는 게 안전합니다.
요금: 성인 기준으로 약 8,000원 ~ 10,000원 사이입니다. (출발 정류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Q1. 모바일 예매하면 종이 표로 바꿔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버스타고 앱으로 예매하셨다면, 앱에 있는 모바일 승차권(QR코드)을 버스 단말기에 대고 바로 타시면 됩니다. 매표소에 줄 설 필요가 없어 아주 편합니다.
Q2. 버스가 자주 있나요? A. 진주-김해공항 노선은 인기가 많아서 배차 간격이 꽤 촘촘한 편입니다. 보통 20~40분 간격으로 운행하지만, 첫차(새벽)와 막차(저녁) 시간은 꼭 미리 앱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Q3. 개양에서 타는데 터미널 표를 끊어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는 출발지가 다르면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터미널 표를 끊고 개양에서 타려고 하면, 이미 빈자리인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팔릴 수도 있고 요금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내가 탈 정류장을 출발지로 설정해서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