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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팀장사용설명서
차를 타면 출발 전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주소를 찍는다. 내가 헤매지 않고 목적지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얼마나 많은 직장인이 '목표'란 이름의 주소를 찍고 달리고 있는 걸까? 좌충우돌의 인생도 나름 맛이 있겠지만 덜 충.돌.하고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면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오늘, 인생 내비게이션에 목표를 찍어보시길.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