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었어요 :)

마케터로서 2막이 시작되다

마케팅이 좋아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법칙 같은 매뉴얼도 존재하지 않는 변화무쌍한 마케팅의 세계에서 잘 해내고 싶었기 때문에요. 경험을 정리하여 기록하고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쓴 글들은 저에게 좋은 초석이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작가라기엔 거창하지만 마케터로서 제가 쌓아온 인사이트를 담은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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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없는 마케터가 포트폴리오 쌓는 현실적인 방법 (신입/주니어/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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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케터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