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 미련 남아
#단풍꽃 #겨울비 #가을미련남아 #흐드러짐 #한바탕바닥에 #폰카시
저는 매일 글쓰기를 해서 브런치에 올리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시민을 지향하는 인문학 작가가 되기위해 도전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