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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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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송어처럼 내리사랑이 아닌 올림 사랑의 길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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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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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K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은 하이커. Insta @thruhiker_k `14 Kungsleden 440km `15 Pacific Crest Trail 4,2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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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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