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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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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디
결혼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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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앝
일상을 모아 시답잖은 얘기를 합니다. 소소할수록 수다쟁이가 됩니다. 유치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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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 Lee
전직 우슈선수 현직 쓰리잡 작가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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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궁금한 사람. life long stu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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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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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조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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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중고차 딜러
책 쓰는 딜러 & 차 파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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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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