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 삶을 살고 싶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기억이
마음속 양식이 되어 두고두고 힘이 되는 삶.
못나게 생겨먹은 아픔에 좀 먹어가는
시간들로 남고 싶지 않다.
마음이 든든한 사람은 참 좋겠다.
밥 한 끼 양껏 먹은 것처럼
단단한 맷집으로 살아갈 테니까.
이렇게 문득 깨달아지는 날은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 것 같다. 기쁨은 마음의 뿌리를 적셔준다.
그저 살아가는 날 들이 살아갈 힘이 되길 바란다.
시집살이3년 공황장애8년 죽을 고비를 넘기고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쇼호스트 사자지안 입니다. 현재는 네이버라이브쇼핑 방송을 하고 있으며 '내안의 꿈'을 찾아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