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정말 호킨스 박사님의 말씀처럼
"유유상종", "근묵자흑"인 것 같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재와 환경,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는,
좋든 싫든 이미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창조된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글쓴이는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유튜브 구독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 유튜버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다고.
"주변 사람들을 바꾸니 자연스럽게 나도 이렇게 됐다"
는 그의 말이 인상 깊게 남았다.
그 말에 영감을 받은 글쓴이도
새로운 나를 만나고자 마음과 환경을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현재 글쓴이는 친구가 없다.
소위 말하는 '아싸'가 된 것이다.
한때 친구가 들끓었던 삶도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에 치중해,
자부심은 과시하고 두려움을 감추고자 했던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그저 휴지조각 같은 허상에 불과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못 견디던 글쓴이가
어느새 홀로 보내는 시간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어디서든 뻔하게 들어봤을 말이지만,
행복은 바로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도
"육신은 가둘 수 있어도, 영혼까지는 가둘 수 없다"
고 한다.
결론은 이것이다.
아싸도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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