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해외살이

괌린이의 괌 살이 시초

by Wanda

늘 한곳만 보고 달려 왔던 내게 어느날 교수님의 제안으로 시작 된 해외살이.

전혀 생각도 없었고 해외여행 조차 해본적 없는 내게 새로운 변화 이자 고난이었다.

처음엔 영어 못한다며 손사레 치고 거절의사를 표했지만, 교수님의 끈질긴 설득 끝에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을 듣게 되고, 300시간의 연수를 거쳐 지금 괌에서 일하고 있다.

처음엔 타국에서 어떻게 살지 언어도 문화도 다른 곳에서 내가 살아 갈 수 있을 방법이 있긴 한걸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누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던가.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6개월, 1년, 2년이 넘어 3년 차인 지금은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 된 괌 생활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써보려 한다.

우당탕탕한 나의 괌 살이 이야기 재미있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