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기 좋은 수박 농장 명소

by 트립젠드

미니팜 애플수박농장,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수확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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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니팜 인스타그램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갈전리 1158-4에 위치한 ‘창원 애플수박 농장’이 최근에는 ‘미니팜’이라는 이름으로 SNS와 블로그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색적인 수확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애플수박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애플수박은 사과처럼 작고 껍질이 얇아 일반 수박보다 자르기 쉽고 먹기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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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니팜 인스타그램


특히 6월 14일 오후 4시부터는 당근, 상추 등 채소 수확도 가능하며, 애플수박은 6월 20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금 5,000원을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결제한 후 현장 잔액을 완납하는 방식이다.


예약은 아이 중심의 가족 단위가 기본이지만 커플이나 성인팀도 참여 가능하다. 예약 시 아이의 인원수를 기재하고, 한 가족당 보호자는 2명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추가 보호자 입장 시 인당 5,000원의 요금이 발생한다.


체험료는 1인당 25,000원으로, 기본으로 수박 2개를 수확할 수 있고 자유 촬영 및 수박 시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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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니팜 인스타그램


수박 한 개를 추가 수확할 경우 8,000원이 추가된다. 현장에서는 토마토도 수확할 수 있는데, 500g 팩은 5,000원, 1kg 이상 바구니는 10,000원이다.


아이들은 수박과 토마토 외에도 당근, 상추, 양파, 대파, 깻잎 등 다양한 채소를 수확할 수 있어 체험의 폭이 넓다.


수확 체험은 평균 30분~1시간 정도 소요되며, 팀별로 예약된 시간에 맞춰 체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혼잡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확 후 부주의로 인해 깨진 수박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며, 단체 방문은 별도의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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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니팜 인스타그램


미니팜 애플수박농장은 주말마다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체험 명소다. SNS를 통해 알려진 ‘착한 가격’과 친절한 운영으로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 한 번 다녀온 이들이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한다.


신선한 수박을 직접 수확하고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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