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 팔거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팔거천 떡크닉’이 돌아왔다.
올해도 팔거천을 ‘떡볶이 유원지’로 변신시켜 추억을 소환하는 축제는 6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 떡볶이 맛집 라인업과 함께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대구 북구청
행사장인 팔거천(동천역 하단 둔치)에서는 떡볶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떡크닉’을 테마로 다양한 레트로 감성 체험과 공연, 그리고 먹거리 부스가 준비된다.
첫째 날인 6월 13일에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고, 오후 7시부터는 떡볶이를 즐기며 펼쳐지는 ‘떡볶이는 핑계고’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이어지는 ‘떡볶이X레트로’ DJ 공연, 추억송 메들리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미스터트롯2의 고유혁과 레트로 그룹 카운트다운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출처 : 대구 북구청
둘째 날인 6월 14일에는 레트로 그룹의 공연과 함께 ‘7080 DJ 클럽’에서 레트로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밤 9시부터는 남매의 듀엣 라이브 공연 ‘밤에 물드는 밤’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유원지 전통 놀이 체험, 레트로 감성 먹거리 존, 피크닉 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솔로 방문객들을 위한 ‘떡볶이 소개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팔거천 떡크닉은 특히 레트로 테마를 살려 어린 시절 추억 속 떡볶이를 재현하는 콘셉트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출처 : 대구 북구청
피크닉 존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가족 단위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대구의 대표 떡볶이 맛집이 참여해 다채로운 맛을 자랑한다.
더워지기 전에 딱 알맞는 날씨에서 남녀노소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