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9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붓꽃

꽃말은 소식, 사랑

by 양세훈 Mar 23. 2025

꽃봉오리가 먹을 묻힌 붓 모양처럼 생겼다 해서 불린 이름, 초여름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하루만 피고 시든다.     


양지바른 곳의 습기가 많은 곳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주색으로 피며, 꽃잎 6장 중 밖의 3장은 옆으로 퍼지며, 안의 3장은 곧추선다.

  

열매는 갈색으로 끝이 갈라지면서 검고 광채가 나는 종자가 들어 있고, 뿌리줄기는 피부병·인후염, 소화불량, 해열, 해독 등의 치료로 사용한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브런치 글 이미지 3
브런치 글 이미지 4
브런치 글 이미지 5
브런치 글 이미지 6
브런치 글 이미지 7
브런치 글 이미지 8
브런치 글 이미지 9
브런치 글 이미지 10
브런치 글 이미지 11
브런치 글 이미지 12


작가의 이전글 갯버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