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소식, 사랑
꽃봉오리가 먹을 묻힌 붓 모양처럼 생겼다 해서 불린 이름, 초여름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하루만 피고 시든다.
양지바른 곳의 습기가 많은 곳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주색으로 피며, 꽃잎 6장 중 밖의 3장은 옆으로 퍼지며, 안의 3장은 곧추선다.
열매는 갈색으로 끝이 갈라지면서 검고 광채가 나는 종자가 들어 있고, 뿌리줄기는 피부병·인후염, 소화불량, 해열, 해독 등의 치료로 사용한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