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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비나무

樅榧, Picea koraiensis / 소나무과

by 양세훈

가지가 수평으로 펴지거나 밑으로 처지고 황갈색이며 털이 없다. 열매는 구과 타원상 원통형이고 길이는 6~8㎝ 적갈색이다.


가문비나무와 전나무를 닮은 듯 해 붙인 이름으로 잎의 횡단면으로 구분 짓는다. 가문비나무는 렌즈 모양이고 종비나무는 사각형이다.


한국 특산으로 목재는 무늬가 아름답고 재질이 우수하고 향기가 좋아 가구재, 건축재, 펄프재, 악기제조 등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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