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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살나무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by 양세훈

나무껍질이나 가지가 검은색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내한성과 내공해성을 갖춘 나무로 울타리와 방화수, 정원수로 심는다.


흰색꽃으로 가지 끝 잎 달린 자리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줄기껍질이 너덜너덜하다.


기미, 주근깨에 효능이 있는 붉은색 열매는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고, 잎과 줄기는 열감기,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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