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변함없다.”
해풍과 염기에 강하고 습지와 건조지대에도 잘 자라며, 정원수로 가꾸거나 울타리에 심어서 사철 푸름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황백색 꽃이 조밀하게 달리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표면에서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열매는 엷은 홍색으로 둥근 모양으로 4갈래로 갈라져서 씨가 나온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날아간 새들의 배설물에 의해 저절로 자라난 독도의 동도 천장굴 주변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사철나무가 자생한다.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